Location: Home > 법률 포스트 > 【채무 정리의 해결 사례】약 95만원의 대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되었지만 시효원용에 의해 지불을 면한 사례

1 사안의 개요

주식회사 길드로부터 약 95만원의 대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된 사례입니다.

2 상담까지의 경위

의뢰자는, 헤세이 13년경, 모크레디트 회사에서 차입을 하고 상환을 계속해 왔습니다만, 헤세이 14년에 상환한 것을 마지막으로 지불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. 그 후, 독촉장 등이 도착했습니다만, 지불은 일절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

그런데, 2007년이 되어, 간이 재판소로부터 소장이 도착했습니다. 원고가 주식회사 길드에서 약 95만원의 지불을 요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.

제1회째의 재판에 스스로 출두했습니다만, 혼자서는 대응할 수 없었기 때문에, 당 사무소에 의뢰해 주셨습니다.

3 변호사의 활동

변호사가, 소장에 첨부된 거래 이력이나 계약서를 확인한 바, 의뢰자가 마지막으로 지불한 것이 2004년으로, 청구액의 내역은 원본이 약 15만원, 지연 이자가 약 80만원이 되어 있었습니다. 그리고, 의뢰자에게 확인했는데, 지금까지 소장이나 지불 독촉이 도착한 적도 없고, 제1회째의 재판으로 지불 의사를 나타낸 적도 없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. 그 때문에, 주식회사 길드의 대금 반환 청구는 이미 시효 기간이 경과하고 있기 때문에, 시효 원용의 답변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.

4 결과

주식회사 길드는 답변서를 받은 후, 호소의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. 거기서, 변호사가 주식회사 길드에 확인한 바, 시효 성립으로서 처리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. 이것에 의해, 의뢰자는 약 95만원의 지불을 면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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